고객의견 5미터앞에서 손흔들고 무시하고 가는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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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난하나 조회1,156회 작성일 23-01-09 09:19본문
배차간격도 앵간치 길면서 지키지도않고, 버스 정지선에서 5미터앞에 타려고 미친듯이 달려오는거 봐놓고 멈춰달라고 손흔드니까, 사레치는건 아침부터 엿멕이는건가요?
정지선에서 먼곳이면 이해라도하지 막 도착한거보고 뛰어오는데도 무시하고 쌩까는건 FM식 운영이 아니라 엿멕이는것 밖에 생각안들고요.
잠깐 멈추면되는거 저딴식으로 운영하는거 예전에도 정류장 멈추지도 않고 지나가는거 생각하면 진짜 차고지 쳐들어가서 왜 그딴식인지 묻고싶은데 제발 인간적으로 했음 좋겠네요.
1155번 버스 서울 74사 1723 오전 9시 5분경 별내하우스스토리 정문 지나간 버스입니다.
그리고 특히나 1155 85A타면서 기사분들이 불친절한것 같은데 이건 왜그럴까요? 인성안보고 뽑나요?
정지선에서 먼곳이면 이해라도하지 막 도착한거보고 뛰어오는데도 무시하고 쌩까는건 FM식 운영이 아니라 엿멕이는것 밖에 생각안들고요.
잠깐 멈추면되는거 저딴식으로 운영하는거 예전에도 정류장 멈추지도 않고 지나가는거 생각하면 진짜 차고지 쳐들어가서 왜 그딴식인지 묻고싶은데 제발 인간적으로 했음 좋겠네요.
1155번 버스 서울 74사 1723 오전 9시 5분경 별내하우스스토리 정문 지나간 버스입니다.
그리고 특히나 1155 85A타면서 기사분들이 불친절한것 같은데 이건 왜그럴까요? 인성안보고 뽑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