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49번 4290 운행 버스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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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훈 조회1,124회 작성일 22-12-29 11:24본문
12월 29일 11시 10분경 공영주차장 역에 도착하기전에 하차벨을 눌렀는데 버스기사가 그냥 지나치더니 벨을 역 지나고 눌렀다고 하면서 안내려줬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역 바로 앞에 살고 있기에 분명히 눌렀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따지자 그냥 벨을 늦게 눌렀다고만 하고 사과한마디 안하더라구요 솔직히 사과라도 했으면 억지로라도 넘어가겠는데 사과 한 마디 없이 그냥 불평만 하시는게 좀 기분이 좋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