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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견 11월 20일 오후 7시 25분경 덕성여대 앞 하차한 1120버스 기사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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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공개 조회254회 작성일 25-11-2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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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오후 7시 25분경 덕성여대 앞 하차한 1120버스 서울74사 2285 운전사 최용선 씨 신고합니다.

탑승객이 하차 준비를 위해 2초 가량 손잡이를 잡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말로 고성을 지르며 위협했습니다. 아니, 심지어 한손으로 손잡이에 안전하게 기대어 있었어요. 남은 한손으로 주머니에 든 이어폰 꺼내는데, 그랬다고 그렇게 난리를 치나요?

이미 그 전에 승차 과정에서 손잡이를 1~2초간 잡지 않았다는 이유로 다른 승객에게도 마구 소리를 질러, 해당 승객도 승객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항의한 바 있습니다. 그 승객은 휴대폰으로 요금낼 준비를 하느라 그런 건데도요. 그럼에도 소란 피운 데 대한 사과는커녕 조금도 진정하지 못한 채 고성을 내지르던 모습, 공식 항의를 위해 기사 이름을 묻는 말에도 답변하지 않고 협박을 이어가던 모습에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기사 정보를 알려주지 않은 채 계속 소리만 질러 당사자 사진이라도 찍어 회사에 문의하겠다고 하니, 되려 사과는 없이 승객을 신고하겠다고 윽박질렀습니다.

최 씨는 승객이 넘어질까봐 걱정하는 말투가 전혀 아니었습니다. 본인 스스로 안전 운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승객에게 그렇게 큰 목소리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게 말이 되나요? 승객을 위해 서비스하는 사람이라 보기 어려운 눈빛과 표정, 말투였습니다. 짜증내는 수준이 아니었어요. 저렇게 급발진하는 남자가 승객들 태운 채로 뭔 짓을 할줄 알고 앞으로 1120 을 타나요? 뉴스에서나 보던 사고 날 것 같아요. 버스 CCTV에 담겼을 장면 통해 최 씨가 승객들에게 어떤 태도로 일했는지 재확인해주세요. (심지어 기사가 지하철역 화장실 들를 거면 짧게라도 양해 구하고 내리지 않나요? 가오리역에서 뭐라 말 한마디 없이 내려 지하철역으로 달려갔던 것만 봐도 매너라는 걸 모르는 운전사입니다.)

회사와 운전사 최용선 씨 당사자 본인의 공식적인 사과 및 적절한 조치, 나아가 회사 차원의 재발 방지 약속을 요청합니다. 저렇게 비정상적인 운전사 또 만날까봐 두려워요. 트라우마 생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