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정류장 손님 외면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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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골이용자 조회1,150회 작성일 22-11-30 09:14본문
아침부터 추운날씨에 1129번버스 타려 노원역에서 버스를 한참 기다린 후 버스가 오길래 타려 다가가는데 속도 줄이다 그대로 가버림.
손님도 한명도 안탄듯 한데 뭐가 급하다고 노원역 버스정류장에서 출입문도 열지 않고 그대로 가버리시는지요. 황당한 아침
9시10경 3493버스
손님도 한명도 안탄듯 한데 뭐가 급하다고 노원역 버스정류장에서 출입문도 열지 않고 그대로 가버리시는지요. 황당한 아침
9시10경 3493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