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46버스 기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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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민 조회1,349회 작성일 22-10-30 15:21본문
10월30일 15시경 백병원 지나는 146버스 기사님 (버스번호 1874저상)
여러버스가 연달아 3대와서 제일 마지막 끝 부분에 계셨는데 거기까지 걸어가서 타는 승객은 없습니다.
버스라인도 한참 벗어나 있었는데 어떻게 거기까지 걸어가서 버스를 타나요? 정류장 앞에서 떡 하니 기다리고 있는데 세워줄 마음도 없는 것 처럼 보지도 않고 그냥 지나가시는건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임산부나 노약자는 더욱 걸어가는 게 어렵습니다.
146버스는 이 기사님 뿐만 아니라 매번 그러는것 같아요
어디서든 문 열었다 하면 탈꺼라 생각하지 마시고 버스정거장 맞춰서 승객이 탈수 있게 해주세요
기사님들도 정거장 조금만 지나도 안 태워 주시는 것 처럼 멀리서 정거장도 아닌데 문 열어놓고 걸어 오겠지 하지 마시고 정거장에 맞춰 승하차 하게 해주세요
버스기사님들께 재교육 부탁드립니다
여러버스가 연달아 3대와서 제일 마지막 끝 부분에 계셨는데 거기까지 걸어가서 타는 승객은 없습니다.
버스라인도 한참 벗어나 있었는데 어떻게 거기까지 걸어가서 버스를 타나요? 정류장 앞에서 떡 하니 기다리고 있는데 세워줄 마음도 없는 것 처럼 보지도 않고 그냥 지나가시는건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임산부나 노약자는 더욱 걸어가는 게 어렵습니다.
146버스는 이 기사님 뿐만 아니라 매번 그러는것 같아요
어디서든 문 열었다 하면 탈꺼라 생각하지 마시고 버스정거장 맞춰서 승객이 탈수 있게 해주세요
기사님들도 정거장 조금만 지나도 안 태워 주시는 것 처럼 멀리서 정거장도 아닌데 문 열어놓고 걸어 오겠지 하지 마시고 정거장에 맞춰 승하차 하게 해주세요
버스기사님들께 재교육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