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4월13일 민원 처리 어떻게되가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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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 조회457회 작성일 23-04-21 03:35본문
아랫글에대한 답변도 아직이네요?
아들은 그날 이후 코피는물론 어지러움을 호소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진료중입니다
어떻게 가타부타 이야기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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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둔 아이 엄마 입니다.
4월13일 불과 30분전에 아들과 함께 1131번 70사 6843 차량에 승차하였습니다
카드 태그 후, 자리가 맨뒷자리밖에 없어 걸어가는 도중
안경을 낀 아들이 급 출발로 인해 맨뒷자석 봉에 코와 이마쪽에 충돌이 생겼습니다.
아이가 우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렇지 않게 가시더군요 운전은 생각보다 험하게 하시더라구요
빵빵은 기본, 제가 거기서 기사님 잡고 싸워봤자, 다른 승객들께 피해가 갈 걸 우려하여
참고 이었습니다.
계속 아이는 아프다고 울고, 좀 더 지켜보고 계속 아프다고 할 시에는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받을 생각입니다.
현금없는 버스도 좋지만 승객을 먼저 생각해서 다 착석 후 출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추 후, 다시 글 작성하겠습니다.
아들은 그날 이후 코피는물론 어지러움을 호소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진료중입니다
어떻게 가타부타 이야기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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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둔 아이 엄마 입니다.
4월13일 불과 30분전에 아들과 함께 1131번 70사 6843 차량에 승차하였습니다
카드 태그 후, 자리가 맨뒷자리밖에 없어 걸어가는 도중
안경을 낀 아들이 급 출발로 인해 맨뒷자석 봉에 코와 이마쪽에 충돌이 생겼습니다.
아이가 우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렇지 않게 가시더군요 운전은 생각보다 험하게 하시더라구요
빵빵은 기본, 제가 거기서 기사님 잡고 싸워봤자, 다른 승객들께 피해가 갈 걸 우려하여
참고 이었습니다.
계속 아이는 아프다고 울고, 좀 더 지켜보고 계속 아프다고 할 시에는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받을 생각입니다.
현금없는 버스도 좋지만 승객을 먼저 생각해서 다 착석 후 출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추 후, 다시 글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