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아 진짜 아침 출근시간부터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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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진 조회1,251회 작성일 22-09-01 06:59본문
1130 석계역 방향 6시 59분차
버스가 서있길래 뛰어 정류장 건넜더니 그 사이에
앞문을 닫으셨길래 손짓으로 열어달라했더니
무시하시고 그냥 가시네요.
정말 아침 출근시간부터 짜증나네요
정류장 지났으면 이해하는데 정류장 앞에서 그렇게
무시하고 가는게 그게 정상인지...
아침부터 기분 더럽네요.
버스가 서있길래 뛰어 정류장 건넜더니 그 사이에
앞문을 닫으셨길래 손짓으로 열어달라했더니
무시하시고 그냥 가시네요.
정말 아침 출근시간부터 짜증나네요
정류장 지났으면 이해하는데 정류장 앞에서 그렇게
무시하고 가는게 그게 정상인지...
아침부터 기분 더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