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8월19일 08시 55분경 서울역 103번 버스기사 처벌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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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473회 작성일 22-08-19 15:51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
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행전 확인후 운행할 수 있도록 교육 하겠
으며 불가피한 생리적인 현상을 감안하여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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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시간도아니고 다 바쁜 출근시간에 갑자기 자기 똥마렵다고 승객들 다 놔두고 이상한 곳에 정차 후 탈주하는 미친 기사가 어디있습니까? 그 뒤로 전부 뛰쳐나와 튀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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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이 타고 싶은 버스가 아니라 다시는 타기 싫은 버스로 만들고 본인 직업정신 하나 없는 쓰레기 같은 버스기사 징계 및 처벌 꼭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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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하게 나가느라 기사 이름은 못 봤고 제목 그대로 8/19 08시 55분 서울역쯤에서 운행한 103번 버스 기사입니다. 제발 처벌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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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
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행전 확인후 운행할 수 있도록 교육 하겠
으며 불가피한 생리적인 현상을 감안하여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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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시간도아니고 다 바쁜 출근시간에 갑자기 자기 똥마렵다고 승객들 다 놔두고 이상한 곳에 정차 후 탈주하는 미친 기사가 어디있습니까? 그 뒤로 전부 뛰쳐나와 튀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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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이 타고 싶은 버스가 아니라 다시는 타기 싫은 버스로 만들고 본인 직업정신 하나 없는 쓰레기 같은 버스기사 징계 및 처벌 꼭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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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하게 나가느라 기사 이름은 못 봤고 제목 그대로 8/19 08시 55분 서울역쯤에서 운행한 103번 버스 기사입니다. 제발 처벌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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