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2022년 8월13일 15시01분경 인덕대쪽에서 광운대쪽으로 운행하는데 광운대역앞 삼거리에서 적색신호를 받아 대
 기 하던중 갑자기 뒤쪽에서 클라션 소리가 나길래 창문을 열고  뒤돌아보니 버스가 한대 있었습니다  그리곤 버스에서
 기사님이 욕을 하는 소리가 제차까지 들렸습니다 저는 차에 내려서 왜 욕을 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기사님은
 좌측이던 우측이던 깜박이를 켜야 될것 아니냐며 계속 반말과 욕을 하였습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1.그분은 운전법규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직진과 비보호 좌회전이 있는 편도1차선에서 직진 차량이 무슨 방향지시등
  을  켜야  할까요
2.횡단보도 신호 대기중 차량에 클락션을 누르면 범칙금 대상이 아닌가요 
3.설사 제가 잘못했더라도 그게 창문을 열고 앞차에 들릴만큼 반말과욕을 해야 될 사항인가요
4. 그리고 모든사항은 동네 아주머니가 보시고 말리셨서 일단락 됐습니다

@상식도 없고 기본도 안된 인간을 보면서 저도 같이 욕을 했다는 사실이 동네에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이분은 정말 교
  육이 필요할것 같아 이렇게 1차 신고를 합니다 그분은 행동이나 말투가 그냥 동네 깡패인것 같습니다
  제가 요구하는건 재발방지와 그분의법규와 인성교육입니다
  빠른시일안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차량번호는  서울74사472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