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227번 버스 기사님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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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규 조회1,510회 작성일 22-07-27 20:13본문
1227번을 운행하시는 서울 74사 8757번 버스 운전 기사님,
오후 약 8시경 목동구길 방면으로 운행하셨는데 원자력병원공릉동삼익2차아파트 정류장에서
하차하려고 벨 누른뒤에 정차하면서 문 열리자 내리는 사람 기다렸다가 카드를 찍고 내리려고 하는데
카드가 인식이 안됬다며 X표시가 나와서 잠깐 기다렸다가 다시 찍어서 승인된 후에 다시 내리려고 하니
버스 안 백미러로 기사님 입모양이 x발 하시는게 보였습니다
기계 인식 오류인데 제가 미리 준비를 안한 것도 아니고 바쁘신건 이해하지만 왜 욕을 하시는지요
아니, 애시 당초에 승객인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나요?
내리고 나서 걸어가려는데 이번엔 사이드미러로 끝까지 저를 째려보시는게 확실하게 보이더군요
제 느낌이 아니라 버스안 CCTV확인하셔도 다 나올겁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욕을 먹으니 기분이 나쁘더군요 그런데 제 생각에 제 잘못 없이 욕먹었다고 생각하니 더 어이가 없습니다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오후 약 8시경 목동구길 방면으로 운행하셨는데 원자력병원공릉동삼익2차아파트 정류장에서
하차하려고 벨 누른뒤에 정차하면서 문 열리자 내리는 사람 기다렸다가 카드를 찍고 내리려고 하는데
카드가 인식이 안됬다며 X표시가 나와서 잠깐 기다렸다가 다시 찍어서 승인된 후에 다시 내리려고 하니
버스 안 백미러로 기사님 입모양이 x발 하시는게 보였습니다
기계 인식 오류인데 제가 미리 준비를 안한 것도 아니고 바쁘신건 이해하지만 왜 욕을 하시는지요
아니, 애시 당초에 승객인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나요?
내리고 나서 걸어가려는데 이번엔 사이드미러로 끝까지 저를 째려보시는게 확실하게 보이더군요
제 느낌이 아니라 버스안 CCTV확인하셔도 다 나올겁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욕을 먹으니 기분이 나쁘더군요 그런데 제 생각에 제 잘못 없이 욕먹었다고 생각하니 더 어이가 없습니다
사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