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3번 버스운전자 고성은 자제하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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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상일 조회1,448회 작성일 22-07-05 23:22본문
고성서울75 사 2896 삼화상운 103번 버스 2022년 7월 5일 화요일 오후 11시경 성신여대입구 정류장 북쪽 방향에서 버스운전자가 마스크 안 쓴다고 어떤 중년 승객에게 고성, 출발 못해 뒤 버스들 밀린다고 책임 전가, 반강제 하차시였습니다. 중년 승객은 마스크 찾는 중이었는데 없는 것 같았고 빌려 줄 사람도 없었다. 동료 두명과 함께 하차했는데 항의같았습니다. 다음 정류장에선 어떤 승객이 아직 타지도 않았는데 마스크 안 쓰고 있어 쓸 때까지 버스 정차 채로 문도 안 알려줍니다. 자, 다 떠나서 버스운전자로써 안전에도 책임이 있는 만큼 고성은 자제하셔야 하겠습니다. 운전은 평온한 마음에서 해야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 운전수들의 가치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서비스보다 더 나을 것이 없을 것입니다. 시민들도 마스크 강제 착용에 관해 여러 의견이 있는데 다들 협조하는 것을 당연시 생각한다는 등에서 비롯한 사고 같습니다. 아울러 비상용으로 버스에서 마스크를 판매하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