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기사님 별로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계동 조회1,040회 작성일 22-06-25 06:58본문
하계시영아파트방향 에서
아침일찍 지방을가기위해 버스를탔다
(6시42분쯤?)
흥안운수1131(6843인가?)차번호 정확치않음) 7호선을 타기위해 오는 버스에 탑승하고 다음정거장에서 하차를 하는데
기사님께서 혼잣말로
"이정도는 걸어가지"라고 하는 소리가 귀에 들려왔다.
타고 아니타고는 고객의 선택이 아닌가?
아침부터 기분이 나빴다.
하고 싶은말이 있더라도 속으로만 하시고 표현은 하지마세요 ㅠ ㅠ
[이 게시물은 흥안운수님에 의해 2022-06-25 08:52:19 사랑합니다 고객님! 흥안운수/삼화상운/한성여객/관악교통 입니다 - 고객만족센터에서 이동 됨]
아침일찍 지방을가기위해 버스를탔다
(6시42분쯤?)
흥안운수1131(6843인가?)차번호 정확치않음) 7호선을 타기위해 오는 버스에 탑승하고 다음정거장에서 하차를 하는데
기사님께서 혼잣말로
"이정도는 걸어가지"라고 하는 소리가 귀에 들려왔다.
타고 아니타고는 고객의 선택이 아닌가?
아침부터 기분이 나빴다.
하고 싶은말이 있더라도 속으로만 하시고 표현은 하지마세요 ㅠ ㅠ
[이 게시물은 흥안운수님에 의해 2022-06-25 08:52:19 사랑합니다 고객님! 흥안운수/삼화상운/한성여객/관악교통 입니다 - 고객만족센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