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일만에 또 글을 쓰게 될줄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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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선 조회1,564회 작성일 22-06-10 09:39본문
오늘 출근하는버스에서 제가 얼마전에 당했던일을 어떤아가씨가 당했습니다
뒷문으로 타려는데 문을 급하게 닫더군요
흥안운수는 회사차원으로 뒷문으로 타려고하면 문닫으라고 시키는지 모르겠네요
그런일이있고 얼마안가 제가 내리려고하는데 문을 급하게 닫아서 팔에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제가 창가쪽에앉았는데 통로측 승객분이 정차후내리시는데 제가 바로 뒤따라 카드찍고 내렸는데도 팔이 문에 걸릴정도면 내릴 시간을 안주시는거 아닌가요?
버스에서 정차하기전에 일어나지말라고 적혀있던데요
기사님들 한테 재발하지않도록 교육한다고만하고 결국 똑같네요
제팔이 치료받을정도는 아니지만 나이드신어르신이었다면 어땠을까요?
저번에도 말했지만 안전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146번버스 6803
9시23분경 성수사거리에서 하차할때 일이었습니다
어떻게 처리가되는지 답변바랍니다
뒷문으로 타려는데 문을 급하게 닫더군요
흥안운수는 회사차원으로 뒷문으로 타려고하면 문닫으라고 시키는지 모르겠네요
그런일이있고 얼마안가 제가 내리려고하는데 문을 급하게 닫아서 팔에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제가 창가쪽에앉았는데 통로측 승객분이 정차후내리시는데 제가 바로 뒤따라 카드찍고 내렸는데도 팔이 문에 걸릴정도면 내릴 시간을 안주시는거 아닌가요?
버스에서 정차하기전에 일어나지말라고 적혀있던데요
기사님들 한테 재발하지않도록 교육한다고만하고 결국 똑같네요
제팔이 치료받을정도는 아니지만 나이드신어르신이었다면 어땠을까요?
저번에도 말했지만 안전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146번버스 6803
9시23분경 성수사거리에서 하차할때 일이었습니다
어떻게 처리가되는지 답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