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기사님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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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윤희 조회1,539회 작성일 22-06-14 01:00본문
안녕하세요 제가 며 칠전에 백병원갔다가 오면서 주공3단지서 146번타려고하니 버스카드를 잊어버리고 돈도하나도없어 버스몇대를보내다가 9718번기사님께 그냥태워 줄 수 있냐구 물었더니 타시라고해 타고
도봉시장앞에 내렸습니다
돈을 송금하려고아무리 회사로전화해도 받지않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회사와 통화가되면 차비를송금해드리겠습니다 66세 할머니라
걸어 올 수 도없고난감했는데 태워주셔 너무감사드립니다 9718기사님 월급좀올려 주십시오 너무 너무 고마웠습니다 저는 매일146번을 이용합니다 항상 회사의 번창과 기사님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최윤희 올림
도봉시장앞에 내렸습니다
돈을 송금하려고아무리 회사로전화해도 받지않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회사와 통화가되면 차비를송금해드리겠습니다 66세 할머니라
걸어 올 수 도없고난감했는데 태워주셔 너무감사드립니다 9718기사님 월급좀올려 주십시오 너무 너무 고마웠습니다 저는 매일146번을 이용합니다 항상 회사의 번창과 기사님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최윤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