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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견 무례하고 개념 없는 버스기사와 무책임한 민원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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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렬 조회120회 작성일 25-08-2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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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 온곡중학교 인근에 거주하고 있어 1137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2025년  8월 24일 밤 10시 11분쯤  청원고교  앞에서  마들역 방향 신호대기 중  신호가 바뀌어  출발하려고 하는데  제 차 뒤에 있던 1137  시내버스에서 위협적으로 커렉션을 7~8 차례  울려  순간 놀라고 당황하여 영문도 모르고 출발은 하였지만  다음 대기 신호에서  왜 그랬는지  이의를 제기하였는데 그 버스기사는 제 얼굴을  바라보며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뭐라 말을  내뱉고  비웃는 듯  한 모습을  보이며  그냥  출발 해 버렸다 정말 어이가 없고 너무나도 불쾌하고 화가 났다  버스회사에  내용을 전달하고  민원을 제기하였는데 3일이 지나도 아무런 답이 없었다 저를  더 화나게 하는 것은 직원들의  무성의하고  무책임한  태도이다 제가  전화를 걸어 확인하니 전화를 받는 직원은  민원 담당자에게 전달을 하니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고 버스기사도  아무 잘 못 없으니 마음대로  하라고  했다며  경찰서에  신고를 하던지 고소를 하던지  서울시에 민원을 넣던지 마음대로 하라고 했다며 정말  무책임한 말로 큰 소리를 친다 정말 어이가 없다  불쾌한 감정을 버스회사에 이의제기  했는데 이렇게 저에게 정말 아무 말이나 해도 되는건지,서울시에서  1137버스를  이용하는 한 시민으로 이런  무책임한  직원들이  있는 회사가 서울시의 버스회사로 선정되었는지...다음에  버스회사 선정  절차가 있을시 어러한 버스 회사는 제외시켜야하는게  아닌지.....정말 이 버스회사에 진정 화가나는 것은  무례한 버스기사,무책임한 민원담당자와 전화를 받아 전달한 그 직원.하나 같이 무책임하고  안일하고  성의 없는 직원들의 태도이다  한번 정도  콜백 전화를해서  상황을 저에게 민원담당자라도 얘기를 해 줬으면 이렇게까지 화가나진 않을 것이다 아직까지  아무런  해명도 없는  그 버스기사가 누구인지 확인하고 언제까지  그 버스 노선을 운행하는지  지켜 볼 것이다  제가 원하는 건 무야무야 넘어가려는  버스기사의  제가 이해 할 수 있는 정도의 정확한 해명과 정중한 사과  그리고 책임있는 회사 관리자의  사과를 바란다.지금 이 시간까지도  흥안운수의  버스기사와  민원담당자의 전화는 없다 언제까지 그렇게 무시로 일관 할 수 있을지.....아직도 그 말이 울컥  화나게 한다 본인들은 잘 못 한거 하나도 없으니 경찰서에  신고를 하든지 고소를 하든지 서울시에  민원을 넣든지  당신 마음대로 하라는 그 말들...... 네이버에  올려 이런 내용들을 공유 해 볼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