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무례하고 개념없는 버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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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렬 조회137회 작성일 25-08-28 12:54본문
제가 올린 민원은 도로교통법상 문제를 삼은게 아니라 흥안운수 버스기사의 무례한 행동에 대하여 흥안운수에 민원제기를 한 것이며 커렉션은 상대운전자가 위협적으로 느낄만큼 눌러도 도로교통법상 괜찮은건지.그리고 욕을하고 비웃고 그 자리를 떠나버린 그 무개념의 버스기사 정말 용서가 안 됨.이런 형식적인 민원종료 메세지가 아닌 충분하고 정확한 설명과 답변을 요구하며 언제 회사로 방문하면 버스기사와 민원담당자와 대면 할수 있는지 연락 주세요 민원담당자와 만날 수 없으면 흥안운수 경영책임자를 대면 할 수 있도록 연락 주세요 민원담당자( 권영백 주임)은 직원 입장 버스기사의 입장에서만 판단하고 상황을 빨리 종료하려고하지말고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1137 버스를 이용하고 있고,흥안운수 차고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인 민원인의 입장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민원인이 요구하는 부분들을 해결하려고 일말의 노력이라도 했으면하며, 오늘도 12시 30분까지 전화 준다고 하고서 무시로 일관 해 버리니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 주네요 부디 내일까지는 해결책을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