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미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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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sh 조회132회 작성일 25-12-19 12:11본문
삼화상운
1137
머리 긴 여성 운전자였는데요.
운전석 방향으로 뛰어와서
분명 기사도 절 봤는데
그냥 출발하더라구요.
제가 뛰어와서
막 출발하려던 차였고 손 흔들었습니다.
버스 도착 타선에서 벗어나려던 찰나였는데
보고도 모른척 안세우네요.
그런식으로 운행하지 마세요.
내가 내키면 세워주고
아님 말고 하지 마시구요.
이미 출발했네 어쨌네 핑계 대지마세요.
분명 버스 정류소앞 라인 안에서 막 출발이었습니다.
그정도면 다들 세워줘요.
서울 75 사 1577
12시 3분쯤 정류소 id 11-244
사진 다 찍었구요
그냥 지나갈 수 없이 너무 화가나서
굳이 검색해서 남깁니다.
1137
머리 긴 여성 운전자였는데요.
운전석 방향으로 뛰어와서
분명 기사도 절 봤는데
그냥 출발하더라구요.
제가 뛰어와서
막 출발하려던 차였고 손 흔들었습니다.
버스 도착 타선에서 벗어나려던 찰나였는데
보고도 모른척 안세우네요.
그런식으로 운행하지 마세요.
내가 내키면 세워주고
아님 말고 하지 마시구요.
이미 출발했네 어쨌네 핑계 대지마세요.
분명 버스 정류소앞 라인 안에서 막 출발이었습니다.
그정도면 다들 세워줘요.
서울 75 사 1577
12시 3분쯤 정류소 id 11-244
사진 다 찍었구요
그냥 지나갈 수 없이 너무 화가나서
굳이 검색해서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