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충정로역 보행자 신호등 녹색일때 지나간 신호위반한 172 버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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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국한 조회732회 작성일 23-05-28 11:35본문
밑에 내용 아직 답변 받지 못해 다시 올립니다.
빠른 시일내에 답변받지못한다면 민원신고 및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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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국한 조회25회 작성일 23-05-21 11:56
5/21 일요일 오전 11:45 분경 연대방향 충정로역에서 보행자 신호등이 녹색으로 변경된후 몇초나 지나갔는데 버스 172번, 7046차번호 기사는 경적를 울리며 당당하게 건널목을 지나가는 신호위반을 범했습니다.
속도는 줄이기는 커녕 오히려 더 속도를 밟으며 건널목에 사람들이 지나가는것를 알면서도 신호위반를 범했습니다.
이미 건널목을 지나가던 중이 본인은 놀라서 뒤로 물러났고 만약 그냥 계속 걸어 지나갔다면 사망할수 있었던 속도였습니다.
172/171 는 버스노선이 생겨났을때부터 몇십년간 이용한 버스입니다. 이런 기사가 있다는 자체에 경악을 금치못하겠습니다.
기서애 대한 제대로된 조치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적절한 조치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주변 cctv 동원하여 법적 조치하겠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답변받지못한다면 민원신고 및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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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국한 조회25회 작성일 23-05-21 11:56
5/21 일요일 오전 11:45 분경 연대방향 충정로역에서 보행자 신호등이 녹색으로 변경된후 몇초나 지나갔는데 버스 172번, 7046차번호 기사는 경적를 울리며 당당하게 건널목을 지나가는 신호위반을 범했습니다.
속도는 줄이기는 커녕 오히려 더 속도를 밟으며 건널목에 사람들이 지나가는것를 알면서도 신호위반를 범했습니다.
이미 건널목을 지나가던 중이 본인은 놀라서 뒤로 물러났고 만약 그냥 계속 걸어 지나갔다면 사망할수 있었던 속도였습니다.
172/171 는 버스노선이 생겨났을때부터 몇십년간 이용한 버스입니다. 이런 기사가 있다는 자체에 경악을 금치못하겠습니다.
기서애 대한 제대로된 조치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적절한 조치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주변 cctv 동원하여 법적 조치하겠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