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46번 버스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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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주 조회1,505회 작성일 22-05-20 00:25본문
오늘 12시 14분경에 강남역에서 상계동가는 방향 146번 버스 기사님 황당해서 이름도 못봤는데
맨 뒷자리에 앉아있어서 정차하고 내리려는데 문을 안열어주심
열어달라고 재차 말씀드렸는데 뭐라고 웅얼웅얼 소리치더니 그냥 감
경남 아너스빌에서 내렸어야 됐는데 그다음 정류장까지너무 멀어서 지금 걸어오는중인데 진짜 너무 어이가 없네요
가는중에 제가 내려달라고 했나요? 분명 정차중에 출발 전에 문 다시 열어달라고 했는데 문여는게 어렵나요?
기사님 사정도 있었겠지만 심히 불쾌하네요 진짜 이런거 안적는데 너무 화나서 글씁니다
맨 뒷자리에 앉아있어서 정차하고 내리려는데 문을 안열어주심
열어달라고 재차 말씀드렸는데 뭐라고 웅얼웅얼 소리치더니 그냥 감
경남 아너스빌에서 내렸어야 됐는데 그다음 정류장까지너무 멀어서 지금 걸어오는중인데 진짜 너무 어이가 없네요
가는중에 제가 내려달라고 했나요? 분명 정차중에 출발 전에 문 다시 열어달라고 했는데 문여는게 어렵나요?
기사님 사정도 있었겠지만 심히 불쾌하네요 진짜 이런거 안적는데 너무 화나서 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