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욕하는 버스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유미 조회14,479회 작성일 14-06-20 19:23본문
6/20일경 오후 6시50분경 은행사거리를 지난 1224 기사입니다
할아버지 같이 나이드신 분이라는데 저희 딸아이가 버스를 타고 동전으로 버스 요금을 냈는데 내자마자 들어보지도 못한 욕을 아이한테 한번도 아니고 계속적인 폭언을 했다고 합니다
추정되는 버스번호는 3535, 3900, 4087, 4717번입니다
요즘시대가 어떤 시댄데 나이나 지긋하게 드신분이 남의 아이한테 상스러운 욕을 합니까??
도대체 회사에선 고객응대에 대한 교육은 시키는지???
무조건 면허증만 있으면 다 오케인지??
인성은 안보는 건지??
피해자가 우리 아이 뿐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운전기사 로써의 자격, 자질이 안되는 것 같아요
할아버지 같이 나이드신 분이라는데 저희 딸아이가 버스를 타고 동전으로 버스 요금을 냈는데 내자마자 들어보지도 못한 욕을 아이한테 한번도 아니고 계속적인 폭언을 했다고 합니다
추정되는 버스번호는 3535, 3900, 4087, 4717번입니다
요즘시대가 어떤 시댄데 나이나 지긋하게 드신분이 남의 아이한테 상스러운 욕을 합니까??
도대체 회사에선 고객응대에 대한 교육은 시키는지???
무조건 면허증만 있으면 다 오케인지??
인성은 안보는 건지??
피해자가 우리 아이 뿐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운전기사 로써의 자격, 자질이 안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