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대접받길 원하면 상대도 그렇게 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혁 조회1,516회 작성일 22-05-06 07:31본문
한성운수 5536
5.6 07시경 경남아너스빌에서 탑승(노들역방면)
항상 편리한 발이 되어주시는 기사님들 덕분에 늘 인사드리고 타고 인사하고 내리는데 오늘은 제가 정류장에서 타려고 하는데 절 못보셨는지 문을 닫아서 재차 열어달란 제스쳐로 했더니 그게 불쾌하셨는지 인사하고 타도 욕을 한 사람마냥 지나갈때까지 째려보면서 태워주시네요. 왜 가끔씩 버스기사님들과 폭행시비가 붙고 하는지 기사의 반면을 생각해보네요. 존중받길 원하시면 존중해주세요. 김동협 아저씨 앞으론 한성운수는 보고 탈께요
5.6 07시경 경남아너스빌에서 탑승(노들역방면)
항상 편리한 발이 되어주시는 기사님들 덕분에 늘 인사드리고 타고 인사하고 내리는데 오늘은 제가 정류장에서 타려고 하는데 절 못보셨는지 문을 닫아서 재차 열어달란 제스쳐로 했더니 그게 불쾌하셨는지 인사하고 타도 욕을 한 사람마냥 지나갈때까지 째려보면서 태워주시네요. 왜 가끔씩 버스기사님들과 폭행시비가 붙고 하는지 기사의 반면을 생각해보네요. 존중받길 원하시면 존중해주세요. 김동협 아저씨 앞으론 한성운수는 보고 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