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대접받길 원하면 상대도 그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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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557회 작성일 22-05-06 08:42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올려주신 글은 당사 노선이 아닙니다. 한성운수(T.02-981-9001)로 문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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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운수 5536
> 5.6 07시경 경남아너스빌에서 탑승(노들역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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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편리한 발이 되어주시는 기사님들 덕분에 늘 인사드리고 타고 인사하고 내리는데 오늘은 제가 정류장에서 타려고 하는데 절 못보셨는지 문을 닫아서 재차 열어달란 제스쳐로 했더니 그게 불쾌하셨는지 인사하고 타도 욕을 한 사람마냥 지나갈때까지 째려보면서 태워주시네요. 왜 가끔씩 버스기사님들과 폭행시비가 붙고 하는지 기사의 반면을 생각해보네요. 존중받길 원하시면 존중해주세요. 김동협 아저씨 앞으론 한성운수는 보고 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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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글은 당사 노선이 아닙니다. 한성운수(T.02-981-9001)로 문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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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운수 5536
> 5.6 07시경 경남아너스빌에서 탑승(노들역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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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편리한 발이 되어주시는 기사님들 덕분에 늘 인사드리고 타고 인사하고 내리는데 오늘은 제가 정류장에서 타려고 하는데 절 못보셨는지 문을 닫아서 재차 열어달란 제스쳐로 했더니 그게 불쾌하셨는지 인사하고 타도 욕을 한 사람마냥 지나갈때까지 째려보면서 태워주시네요. 왜 가끔씩 버스기사님들과 폭행시비가 붙고 하는지 기사의 반면을 생각해보네요. 존중받길 원하시면 존중해주세요. 김동협 아저씨 앞으론 한성운수는 보고 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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