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2022.4.25.6:3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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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ong da yeong 조회1,718회 작성일 22-04-25 20:40본문
아침 일찍 출근을 하면서 100번 버스를 길음뉴타운에서 타서 꿈의숲방면을 갑니다.
오늘은 비도 오고 질척거림도 다소 있었으나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열심히 횡단보도를 건너 신호대기중이던 다른버스 뒤에 즉 정류장 위치를 벗어나지 않은 버스가 서있고 문이 닫혀있어 두드리면서까지 했는데 기사는 보지도 않고 끝내 그냥 가버리시더군요. 아침 6시30분이었습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시간을 미룰수가 없어 다른 버스를 타고 다시 또 갈아타는 번거로움을 감내했습니다.
문여는게 참,, 귀찮으셨는지... 이것도 직업의식이 있으셔야하지 않는지요... 단지 교육하겠습니다라는 답이 아니라 제대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번복되지 않게 해주세요!
오늘은 비도 오고 질척거림도 다소 있었으나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열심히 횡단보도를 건너 신호대기중이던 다른버스 뒤에 즉 정류장 위치를 벗어나지 않은 버스가 서있고 문이 닫혀있어 두드리면서까지 했는데 기사는 보지도 않고 끝내 그냥 가버리시더군요. 아침 6시30분이었습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시간을 미룰수가 없어 다른 버스를 타고 다시 또 갈아타는 번거로움을 감내했습니다.
문여는게 참,, 귀찮으셨는지... 이것도 직업의식이 있으셔야하지 않는지요... 단지 교육하겠습니다라는 답이 아니라 제대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번복되지 않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