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서울74 4639(651번) 버스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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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의 조회1,708회 작성일 22-03-28 09:19본문
무지하게 뛰어서 사람들 타고있는 타이밍에 안늦게 도착했는데, 사람이 문 코앞에 도착했는데도 문 그냥 닫아버리고 문을 카드로 살짝 두드리기까지 했는데 가버리네요.
농담이 아니라 걍 기사님 선글라스 쓴 얼굴까지 보일 위치였는데 문을 그냥 닫아버리고 미련없이 떠나버리시더라구요. 출발전에 뛰어오는 사람이 없는지, 뛰어오는 사람 기다려줄 의무가 없다면 하다못해 정류장에 타려고 하는 사람은 없는지 정도는 확인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농담이 아니라 걍 기사님 선글라스 쓴 얼굴까지 보일 위치였는데 문을 그냥 닫아버리고 미련없이 떠나버리시더라구요. 출발전에 뛰어오는 사람이 없는지, 뛰어오는 사람 기다려줄 의무가 없다면 하다못해 정류장에 타려고 하는 사람은 없는지 정도는 확인해야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