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46번 버스 기사님 운전 왜 그렇게 하시나요? (서울75사6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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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원 조회1,754회 작성일 22-03-16 07:58본문
오늘 6:30경 중랑구 동일로에서 운행하시던 서울75사6803 넘버 달고 있는 146번 차량 기사님 운전이 험하시네요.
상황 설명 드리자면, 해당 버스는 정류소에 정차하여 승객 승하차 중이었고 바로 앞 신호등은 빨간불인 상태라 앞차가 버스와 간격이 있는 상태에서 정차해있던 상태였습니다.
버스는 정차해있고 앞 차와 간격도 있어 방향지시등 점멸하며 차선변경을 하던 중, 기사님이 버스를 출발하며 차가 끼지 못하게 밀고 들어오시더라구요?
달리는 버스 앞에 그렇게 끼어들었다면 전적으로 제 잘못이 맞으나, 그러한 상황도 아니고 정차해있으셨으면서 본인 차 앞에 들어가는게 그렇게 아니꼬우셨는지요?
나중엔 뒤에서 상향등까지 쏘시던데, 다른 승객들을 태우고 다니는 차량인 만큼 안전에 더욱 신경 쓰셔야하는 분이 그런식으로 운행하는게 참 황당할 따름입니다.
별도의 민원 없이 운수업체에다가만 알리는만큼, 사측에서 기사님께 충분한 안전교육에 대한 상기가 전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상황 설명 드리자면, 해당 버스는 정류소에 정차하여 승객 승하차 중이었고 바로 앞 신호등은 빨간불인 상태라 앞차가 버스와 간격이 있는 상태에서 정차해있던 상태였습니다.
버스는 정차해있고 앞 차와 간격도 있어 방향지시등 점멸하며 차선변경을 하던 중, 기사님이 버스를 출발하며 차가 끼지 못하게 밀고 들어오시더라구요?
달리는 버스 앞에 그렇게 끼어들었다면 전적으로 제 잘못이 맞으나, 그러한 상황도 아니고 정차해있으셨으면서 본인 차 앞에 들어가는게 그렇게 아니꼬우셨는지요?
나중엔 뒤에서 상향등까지 쏘시던데, 다른 승객들을 태우고 다니는 차량인 만큼 안전에 더욱 신경 쓰셔야하는 분이 그런식으로 운행하는게 참 황당할 따름입니다.
별도의 민원 없이 운수업체에다가만 알리는만큼, 사측에서 기사님께 충분한 안전교육에 대한 상기가 전달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