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한성운수 광명지사 5536번 버스 담배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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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수 조회1,811회 작성일 22-02-18 10:08본문
광명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탑승할때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서 옷에 냄새가 배일 수준입니다.
특히 오전 9시 출발 5536번 버스 중 운행자 정보에 한성운수 광명지사 차량번호 사8944 이주원 기사라고 표기된 버스에서는 벌써 몇번이나 같은 차량에서 담배냄새가 나 승객들이 추운 날씨에도 창문을 활짝 열면서 불만을 표시하는데도 개선할 생각이 없는것 같습니다.
차고지에서 출발하는 버스 내에서 담배를 핀다는것부터가 승객으로서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이고,
출발 전 환기로 담배냄새를 숨길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는건 정말 상식선을 넘어 승객들에게 피해를 주고자 하려는 행동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버스 등 16인승 이상의 교통수단은 금연구역으로 정해져 있으며, 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
운행기사 개별 교육의 문제가 아닌 승객이 신고 가능한 경범죄 수준이라는 것이 확실히 인지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오전 9시 출발 5536번 버스 중 운행자 정보에 한성운수 광명지사 차량번호 사8944 이주원 기사라고 표기된 버스에서는 벌써 몇번이나 같은 차량에서 담배냄새가 나 승객들이 추운 날씨에도 창문을 활짝 열면서 불만을 표시하는데도 개선할 생각이 없는것 같습니다.
차고지에서 출발하는 버스 내에서 담배를 핀다는것부터가 승객으로서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이고,
출발 전 환기로 담배냄새를 숨길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는건 정말 상식선을 넘어 승객들에게 피해를 주고자 하려는 행동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버스 등 16인승 이상의 교통수단은 금연구역으로 정해져 있으며, 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
운행기사 개별 교육의 문제가 아닌 승객이 신고 가능한 경범죄 수준이라는 것이 확실히 인지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