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월 7일 1144번 버스(번호 6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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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영 조회2,001회 작성일 22-01-07 20:48본문
8시 30분경 중평초등학교앞에서
1144번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이미 앞차는 창동17단지에 갔을때였고
이제 오겠구나하고 기다렸습니다.
1144번이 와서 일어나니
기사님이 손짓을 하시더니 안태우고 그냥 가셨습니다.
황당했지만 사정이 있겠구나 했지만 그 다음버스는
20분이 지난 지금도 오고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6370번 버스에 여성한분은 태우셨습니다.
오른쪽창가 뒷편에.
그냥 갔다면 이유가 있을텐데 다음버스도 20분이 지나도 오지 않으니 굉장히 불편합니다.
버스가 이유없이 안 태울거면 그 다음차가 빨리 와야하는것 아닌가요?
1144번 잘 이용하고 있었는데 굉장히 불편하네요.
1144번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이미 앞차는 창동17단지에 갔을때였고
이제 오겠구나하고 기다렸습니다.
1144번이 와서 일어나니
기사님이 손짓을 하시더니 안태우고 그냥 가셨습니다.
황당했지만 사정이 있겠구나 했지만 그 다음버스는
20분이 지난 지금도 오고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6370번 버스에 여성한분은 태우셨습니다.
오른쪽창가 뒷편에.
그냥 갔다면 이유가 있을텐데 다음버스도 20분이 지나도 오지 않으니 굉장히 불편합니다.
버스가 이유없이 안 태울거면 그 다음차가 빨리 와야하는것 아닌가요?
1144번 잘 이용하고 있었는데 굉장히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