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버스 기사님 때문에 하차를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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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이 조회2,042회 작성일 22-01-12 16:53본문
벨은 누른 상태였고, 정류장 도착 전에 서서 기다리다가 차가 많이 막혀서 뒷문 바로 앞 좌석에 잠시 앉아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정류장에 도착했는데 1초만에 문 여닫힘 하셔서 하차를 못했습니다. 바로 내려야한다고기사님 불렀는데 안서있었으니 안내리는 거라 간주해야되는 거 아니냐고 하시네요. 74사 9718 버스 입니다. 오후 4시30분경 역삼 지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