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불편사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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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ㅇ 조회1,850회 작성일 21-12-29 22:37본문
29일 22시 10분 골마을 근린공원 정류장에서 100번 3515 저상버스가 하차벨을 못본 채 지나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버스기사님들이 밤늦게까지 매일 운행하시느라 고생하시는 것은 알지만 이런일이 생기면 승객 입장에선 화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일이 가급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