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73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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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연 조회1,854회 작성일 21-12-11 13:25본문
김성환 기사님이라 써있었어요 고대앞에서 버스타려는데 손님없다고 문닫고 떠나려길래 차문 두번 두두리고 기다렸더니 태워주대요
그리고 바로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떠나려는차 그렇게 치면 손목부러진다고 그러고 다치면 나때문에 다쳤다고 신고할거냐고 타자마자 소리지른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손가락질하고 정말 대낮에 봉변당했습니다.분해서 눈물이 다 납니다
정말 화나니 징계부탁드립니다
고려대학교 앞에서 1시20분 차탔습니다.
그리고 바로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떠나려는차 그렇게 치면 손목부러진다고 그러고 다치면 나때문에 다쳤다고 신고할거냐고 타자마자 소리지른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손가락질하고 정말 대낮에 봉변당했습니다.분해서 눈물이 다 납니다
정말 화나니 징계부탁드립니다
고려대학교 앞에서 1시20분 차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