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2021년 11월 27일 22시 중계역에 도착한 146번 버스, 서울74사4914 의 기사의 불친절 신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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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인석 조회2,406회 작성일 21-11-27 22:23본문
이미 서울시 다산콜 센터에 전화 민원 넣었습니다. 그 내용 그대로 붙여 넣겠습니다. 해당 기사의 개념 교육 반드시 진행해주시길 바랍니다.
2021년 11월 27일 22:00~22:01시에 중계역에 도착한146번 버스, 서울74사4914 기사의 불친절을 신고합니다.
저는 원래 전 역에 내려야했고, 하차 문 옆의 왼쪽 버튼을 눌렀는데, 버튼이 고장나서 울리지 않았습니다.
당시 저는 이어폰을 끼고 있었고, 버튼이 눌린줄 알았고, 버스가 정류장에 안 서고 가길래 몇 번 더 눌렀는데 작동이 안 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기사한테 가서 "벨 고장 났어요"라고 이야기 했더니, 무슨 벨을 왜 안 눌렸냐, 그 벨 없다, 같은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면서 저에게 화를 냈습니다.
제가 어이가 없어서, 이어폰 때문에 못 들은 척했는데, 대답을 안 하네요.
흥안운수 당신네 146번 버스, 서울74사4914 벨이 고장난서 정거장을 하나 더 갔고, 고장났다고 이야기 하니까 왜 제 탓을 하면서 화를 냅니까?
그리고 기사 정보 사진 찍으려고 하니까, "안 내려요?" 라고 큰소리로 화를 내서 내려서 뒤에 번호판을 찍었습니다.
해당 기사는 인성이 매우 안 좋고, 최소한의 서비스 정신도 없습니다. 당신네 버스가 하자가 있어서, 장비가 고장나서 알려주려 가니까 화를 내는 인성이 바닥인 사람입니다.
22시쯤 CCTV 보면 제가 가서 이야기한 것 찍혔을 겁니다. 해당 기사는 친절 교육이 필요합니다.
2021년 11월 27일 22:00~22:01시에 중계역에 도착한146번 버스, 서울74사4914 기사의 불친절을 신고합니다.
저는 원래 전 역에 내려야했고, 하차 문 옆의 왼쪽 버튼을 눌렀는데, 버튼이 고장나서 울리지 않았습니다.
당시 저는 이어폰을 끼고 있었고, 버튼이 눌린줄 알았고, 버스가 정류장에 안 서고 가길래 몇 번 더 눌렀는데 작동이 안 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기사한테 가서 "벨 고장 났어요"라고 이야기 했더니, 무슨 벨을 왜 안 눌렸냐, 그 벨 없다, 같은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면서 저에게 화를 냈습니다.
제가 어이가 없어서, 이어폰 때문에 못 들은 척했는데, 대답을 안 하네요.
흥안운수 당신네 146번 버스, 서울74사4914 벨이 고장난서 정거장을 하나 더 갔고, 고장났다고 이야기 하니까 왜 제 탓을 하면서 화를 냅니까?
그리고 기사 정보 사진 찍으려고 하니까, "안 내려요?" 라고 큰소리로 화를 내서 내려서 뒤에 번호판을 찍었습니다.
해당 기사는 인성이 매우 안 좋고, 최소한의 서비스 정신도 없습니다. 당신네 버스가 하자가 있어서, 장비가 고장나서 알려주려 가니까 화를 내는 인성이 바닥인 사람입니다.
22시쯤 CCTV 보면 제가 가서 이야기한 것 찍혔을 겁니다. 해당 기사는 친절 교육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