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73번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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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73 조회2,117회 작성일 21-11-25 01:11본문
삼화상운 173번 버스 서울 74 사 3494 번호판 차량
11/24 밤 23:52 ~ 23:53 가량
중구 청평화시장 앞 횡단보도 신호 바뀌고도 횡단보도 침범하더니 신호 절반도 채 가지 않았는데 횡단보도 절반 이상 넘어와있었습니다.
신호와 상관없이 계속해서 조금씩 전진하던 상황이었으며, 어떤 남자분이 건너시려다 사고날 뻔 했고 기사는 사과는 커녕 빤히 옆 창문으로 그 남자분 노려보다가 (부딪힐 뻔 하고도 계속 직진하여 앞 창문으로는 보이지도 없는 상황) 결국 신호가 바뀌기도 전에 지나가셨습니다.
시민의 발이라는 버스가 이게 말이 되는 행동입니까?
횡단보도 넘어와있을 때부터 어이가 없어서 보고있었는데 기사 대응 보니 더 황당해서 메모에 바로 번호판, 시간 저장해 둘 정도였습니다.
쭉 답변 훑으니 같은 답변만 하시는 것 같은데, 민원 기사 교육은 제대로 진행되나요? 교육 똑바로 부탁드려요.
11/24 밤 23:52 ~ 23:53 가량
중구 청평화시장 앞 횡단보도 신호 바뀌고도 횡단보도 침범하더니 신호 절반도 채 가지 않았는데 횡단보도 절반 이상 넘어와있었습니다.
신호와 상관없이 계속해서 조금씩 전진하던 상황이었으며, 어떤 남자분이 건너시려다 사고날 뻔 했고 기사는 사과는 커녕 빤히 옆 창문으로 그 남자분 노려보다가 (부딪힐 뻔 하고도 계속 직진하여 앞 창문으로는 보이지도 없는 상황) 결국 신호가 바뀌기도 전에 지나가셨습니다.
시민의 발이라는 버스가 이게 말이 되는 행동입니까?
횡단보도 넘어와있을 때부터 어이가 없어서 보고있었는데 기사 대응 보니 더 황당해서 메모에 바로 번호판, 시간 저장해 둘 정도였습니다.
쭉 답변 훑으니 같은 답변만 하시는 것 같은데, 민원 기사 교육은 제대로 진행되나요? 교육 똑바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