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40무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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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신헤 조회2,102회 작성일 21-11-14 13:23본문
11-307 정류소에서 오후 1시 19분경 서있었는데
젊은 남자버스기사님 제가 타려는거 보고도 문 안여시길래 손까지 뻗었는데 그냥 가시네요? 제가 늦게 헐레벌떡 온 것도 아니고 서있었는데 뭐하자는건지
대놓고 무시해서 어이가 없어서 글 씁니다
젊은 남자버스기사님 제가 타려는거 보고도 문 안여시길래 손까지 뻗었는데 그냥 가시네요? 제가 늦게 헐레벌떡 온 것도 아니고 서있었는데 뭐하자는건지
대놓고 무시해서 어이가 없어서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