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손 흔들어도 손임 태우지 않는 버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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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조회2,201회 작성일 21-11-10 14:13본문
2021-11-07 일요일 9시40분경 미아역 지나가는 102번 흥안운수 (서울 74 사 3934) 타려고 손을 흔들었음에도 보란듯이 버스핸들을 왼쪽으로 꺽어서 타지 못하게 하고 지나가네요^^ 시민의 발인 버스 운전기사 교육은 잘 되고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말로만 '시민의 발' 이 아니겠지요?
뒤에 150번 기사님이 바로 태워주셔서 탔네요 인사도 해주시고요
좋은 기사님이 있는 반면에 저렇게 시민 무시하고 지나가는 기사님 때문에 다른 버스기사님들도 쓴소리 듣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피해를 보는 고객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기사님 교육 철저하게 부탁드립니다.
뒤에 150번 기사님이 바로 태워주셔서 탔네요 인사도 해주시고요
좋은 기사님이 있는 반면에 저렇게 시민 무시하고 지나가는 기사님 때문에 다른 버스기사님들도 쓴소리 듣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피해를 보는 고객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기사님 교육 철저하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