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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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희 조회2,220회 작성일 21-09-10 08:19본문
출근길.. 발디딜틈없는 버스에 앞문승차 준비하다 뒷문이 열리길래 바쁜시간이고 비좁으니 뒷문으로 승차하라는 신호인가보다하고 뒷문쪽으로 이동하니 뒷문을 닫습니다. 다시 앞문쪽으로 두사람이 뛰어가니 출발을하려합니다. 급하게 세워 승차하니. 기사님 불만스럽게 큰소리로 뒷문승차시도한부분을 떠들고있더군요...본인은 그냥 운행만 하면된다고. 타던말던 상관없다고, 다음차타겠지뭐...이러면서
뒤문승차하고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빨리출발하려고 뒷문열고 탑승유도하나? 생각했던거고. 하차승객도 없었으니..
물론 그러겠죠. 본인은 상관없겠죠. 그러나 버스기다리다 서둘러 타고 가야하는 승객들을 위해 뒷문승차가 껄끄럽다면. 앞문승차유도안내정도는 기본아닌가요? 승객없는 버스회사는 없는것아닌가요? 버스기사가 벼슬입니까?.만차여서 탑승이 거북하다면 문열고 다음차탑승양해말 이라도 해야하는거아닙니까?번호판 74사4934...1224번 9월10일 . 오전8시경. 하계동고마을근린공원
뒤문승차하고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빨리출발하려고 뒷문열고 탑승유도하나? 생각했던거고. 하차승객도 없었으니..
물론 그러겠죠. 본인은 상관없겠죠. 그러나 버스기다리다 서둘러 타고 가야하는 승객들을 위해 뒷문승차가 껄끄럽다면. 앞문승차유도안내정도는 기본아닌가요? 승객없는 버스회사는 없는것아닌가요? 버스기사가 벼슬입니까?.만차여서 탑승이 거북하다면 문열고 다음차탑승양해말 이라도 해야하는거아닙니까?번호판 74사4934...1224번 9월10일 . 오전8시경. 하계동고마을근린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