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n13버스 이용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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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지훈 조회191회 작성일 25-01-05 16:16본문
어제 한남동 시위로 인해 한남오거리-약수역 인근 통제가 됐는데 해당 운수는 n버스 기사들에게 통제로 인한 우회노선에 대해 운행 전 안내를 하지 않은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길이 막혀있으니 우회하는 노선에 대한 내용안내를 버스기사에게 하지않고 그냥 운행을 시킨 운수사로서 제정신이 아닌 업무처리를 했습니다. 한 법인업체가 이런 아마추어스럽고 기형적인 행태를 보임에 기겁을 했습니다. 긴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은 절망스러웠으며 한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