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42 8/2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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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름 조회2,195회 작성일 21-08-21 18:47본문
사3603 1142번 중계1동주민센터정거장 18시40분 탑승할때
비가 많이와서 버스가 뒤쪽에 있어서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명 승객이 뒤로가서 타길래
따라가서 탑승하려했습니다. 제 뒤에도 승객 한분이 따라서 타려했구요.
그런데 기사님이 뭐가 불만이신지 문도 안 열어주시고, 계속 노려보시면서 문을 안 열고 제 얼굴만 쳐다보시더라고요.
도대체 뭐가 그렇게 불만이고 화가 나신건지
돈내고 왜 이렇게 불편하게 이용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타고싶은 버스가 되자. 라는 슬로건이 무색한 운영이네요...
비가 많이와서 버스가 뒤쪽에 있어서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명 승객이 뒤로가서 타길래
따라가서 탑승하려했습니다. 제 뒤에도 승객 한분이 따라서 타려했구요.
그런데 기사님이 뭐가 불만이신지 문도 안 열어주시고, 계속 노려보시면서 문을 안 열고 제 얼굴만 쳐다보시더라고요.
도대체 뭐가 그렇게 불만이고 화가 나신건지
돈내고 왜 이렇게 불편하게 이용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타고싶은 버스가 되자. 라는 슬로건이 무색한 운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