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이딴글 진짜 안쓰는데 거지같아서 씁니다.1154번 버스에서 떠 죽겠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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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54번 버스고객 조회2,539회 작성일 21-07-22 11:26본문
아침마다 1154번 버스 타고 출근합니다
요즘 알다시피 폭염에 마스크땜에 더답답하고 더운데
버스를 타면 더 덥습니다
아침에 버스 탈 때마다 기사님은 바뀌는데
왜 에어컨은 늘 약하게 트는지요??
에어컨을 만지작해도 변하는 건 없고
사람이 많이 타서 버스가 꽉 차도 여전히
에어컨 약하고
지금도 다 창문 열고 갑니다.
코로나로 인해 고생하시는것 압니다만
출근길 좀 시원하게 갈 수 없을까요?? 무더운 여름입니다.
요즘 알다시피 폭염에 마스크땜에 더답답하고 더운데
버스를 타면 더 덥습니다
아침에 버스 탈 때마다 기사님은 바뀌는데
왜 에어컨은 늘 약하게 트는지요??
에어컨을 만지작해도 변하는 건 없고
사람이 많이 타서 버스가 꽉 차도 여전히
에어컨 약하고
지금도 다 창문 열고 갑니다.
코로나로 인해 고생하시는것 압니다만
출근길 좀 시원하게 갈 수 없을까요?? 무더운 여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