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중계본동 1131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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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원 조회2,426회 작성일 21-07-22 18:48본문
하 정말 처음부터 타자마자 마음에 안들었는데
제가 안들려서 다시 물어보니깐 소리지르고
제가 깜박하고 모자 두고 내려서 어쩔수없지
하고 있는데 버스가 갓길쪽에서 신호 대기중인데 잠깐만요라고 하니깐 그냥 무시하고 지 갈길하는건 뭔가요??
뭐 제가 잘못한건 맞지만 그래도 최소한 무시하지말고 출발하는건 뭐죠?? 거기 10초동안 난 무안했어요...참 진짜 어이없네요 제 잘못도 있지만 멍청하게 모자두고 내린거 참 내가오ㅑ그랬는지 그 기사님도 주의도 줬음 합니다. 이거 올려봤잤 내손만 아프겠지만 ...
제가 안들려서 다시 물어보니깐 소리지르고
제가 깜박하고 모자 두고 내려서 어쩔수없지
하고 있는데 버스가 갓길쪽에서 신호 대기중인데 잠깐만요라고 하니깐 그냥 무시하고 지 갈길하는건 뭔가요??
뭐 제가 잘못한건 맞지만 그래도 최소한 무시하지말고 출발하는건 뭐죠?? 거기 10초동안 난 무안했어요...참 진짜 어이없네요 제 잘못도 있지만 멍청하게 모자두고 내린거 참 내가오ㅑ그랬는지 그 기사님도 주의도 줬음 합니다. 이거 올려봤잤 내손만 아프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