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고객을 무시하고 지나간 운전기사 해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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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다훈 조회2,626회 작성일 21-07-14 11:13본문
2021년 7월14일 수요일 오전 11시쯤에 공릉역 4번출구 버스정류장에 정차한 서울 74 사 1874 버스가 아직 정류장에서 벗어나지 않고 신호대기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고령의 저희 어머니가 힘들게 달려가셨는데 기사분께서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문을 열어주시지도 않고 그냥 가버리시더라구요 이것이 흥안운수라는 회사의 이념이고 정책인것인가에 관하여 의구심이 들고 고령의 승객이라고 무시당한것 같아 심히 불편합니다. 따라서 해당 기사분에 대한 퇴사 혹은 강력한 징계조치를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