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불친절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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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54승객 조회2,582회 작성일 21-06-28 08:41본문
6월 28일(버스번호3475) 아침출근길이 사람많고 바쁘신건 이해합니다.월요일 아침인만큼 직장인들도 바쁜데 지각하디 않기 위해서 어떻게든 타려고 노력하는데 버스기사라는 사람은 사람많으니 다음것부터 타라, 타려는 사람을 못타게 눈으로만 처다보고 있는게 어이가 없네요. 안에도 자리 남는데도 불구하고 안쪽으로 들어가라는 안내의 말은 절대 안하고 그냥 나머지 승객들은 못하게 그냥 처다보고만 있는게 진짜 무책임하다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이런 문제에 대해 빠른처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