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클랙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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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윤정 조회2,476회 작성일 21-06-23 09: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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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오전 8시반경 승차
노원구청에서 도봉 보건4거리까지 가는데계속 클랙션 울리고
아이씨 하시며 운전하시고
방지턱도 덜컹덜컹
불안해서 숨죽이며 왔습니다.
친절하지는 못하더라도
이런식의 난폭 운천은 고쳐야하지 않을까요?
매일 이버스로 출근하는데 이기사님 지켜보겠 습니다.
시정부탁드립니다.
기분좋아야하는 아침시간에 너무 하십니다ㅠ
6월 23일 오전 8시반경 승차
노원구청에서 도봉 보건4거리까지 가는데계속 클랙션 울리고
아이씨 하시며 운전하시고
방지턱도 덜컹덜컹
불안해서 숨죽이며 왔습니다.
친절하지는 못하더라도
이런식의 난폭 운천은 고쳐야하지 않을까요?
매일 이버스로 출근하는데 이기사님 지켜보겠 습니다.
시정부탁드립니다.
기분좋아야하는 아침시간에 너무 하십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