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1224번 승차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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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272회 작성일 25-09-10 09:51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또한 정류소 승
.하차후 신호대기중에는 안전에 문제가 없을시 운전자 재량으로 승.하차 하
고 있는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1224번(서울 74사 3904) 기사님 너무 황당하네요.
> 조금전에 9월 9일(화) PM06:26 경 청량리수산시장(06418)에서 승차하려고 하는데 승차거부 라니요 ㅋㅋㅋ
> 아니 아무리 이미 한번 승객들을 태웠더라도, 신호에 걸려서 버스정류장에 떡하니 서계시면 승객이 승차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문 두드렸는데 손을 절레절레 하시면서 승차 거부를 하시네요. 너무 당당하셔서 황당하고 어이없기 그지없네요.
> 그거 문 한번 열어주시는게 그렇게 어려우셨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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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또한 정류소 승
.하차후 신호대기중에는 안전에 문제가 없을시 운전자 재량으로 승.하차 하
고 있는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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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4번(서울 74사 3904) 기사님 너무 황당하네요.
> 조금전에 9월 9일(화) PM06:26 경 청량리수산시장(06418)에서 승차하려고 하는데 승차거부 라니요 ㅋㅋㅋ
> 아니 아무리 이미 한번 승객들을 태웠더라도, 신호에 걸려서 버스정류장에 떡하니 서계시면 승객이 승차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문 두드렸는데 손을 절레절레 하시면서 승차 거부를 하시네요. 너무 당당하셔서 황당하고 어이없기 그지없네요.
> 그거 문 한번 열어주시는게 그렇게 어려우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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