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말없는 기사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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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규천 조회2,928회 작성일 21-04-30 16:21본문
4월30일 14시40분 1142번버스 기사양반
은사에서 내리는데 맨앞 승객타는곳에 앉아있다가 깜빡하고 다와서 앞문좀열어달라했더니 말도없고 무시해버리네요 문도안열어주고 가방도 무거운거들고 허리가안 좋아서
병원가는 길이었는데 기분참 나쁘데요
나이도 젊은거 같은데 꼭그렇게해야하는지
은사에서 내리는데 맨앞 승객타는곳에 앉아있다가 깜빡하고 다와서 앞문좀열어달라했더니 말도없고 무시해버리네요 문도안열어주고 가방도 무거운거들고 허리가안 좋아서
병원가는 길이었는데 기분참 나쁘데요
나이도 젊은거 같은데 꼭그렇게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