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한성여객 1227번 (서울74사2278) 공현X 기사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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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충묵 조회2,838회 작성일 21-04-23 13:01본문
4월23일 오전 10시경 중화역-먹골역 이용한 승객 입니다.
중화역에서 탑승하려는중 멀리서부터 뛰어 오시던 할머니가 계셔서 버스 문이 열렸지만 평소보다 느리게 탑승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그 운전기사가 문을 열자마자 닫았습니다. 제가 다시 세우고 타기전에 오시는 할머니 한번 보고 탑승했더니 엄청 저를 노려보더군요. 무어라 말 한마디 없이. 그것도 발 내딛는 순간부터 버스카드 찍고 들어갈때까지 눈으로 욕먹었습니다. 눈으로 아주 불쾌하게 불친절하시더군요.
우로는 그 눈으로 뛰어오는 승객이 없는지, 좌로는 집입하는 차는 없는지나 살피세요. 자신보다 어려보인다고 약자대하듯 하지마십시오. 제가 낸 요금으로 세금으로 당신 월급 주는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찰나에 느껴지더이다 평소 그 기사 근무자세가.
근무에 임할때, 감정하나 조절 못하는 당신같은 사람은 여러명 안전 책임져야 할 일 하지마시고 제발 다른 일 알아보셨으면 좋겠네요.
그 기사가 운행하는 버스 타시 탈까 1227번 못 타겠네요. 만약 어쩔수 없는 상황에 그 기사가 운행하는 버스를 탔는데 저포함 다른분께 불친절함이 느껴지면 서울시에 한성여객 정식으로 민원 넣겠습니다.
그 기사가 저를 엄청나게 노려보던 눈이 소름돋게 섬뜩해서 오전내내 업무도 못 보고 점심도 제대로 못 먹고 기분이 너무 안 좋네요. 저와 같은 일 다른분도 당하지 않길, 조금이나마 개선되길 빌며 불편사항 접수 합니다.
중화역에서 탑승하려는중 멀리서부터 뛰어 오시던 할머니가 계셔서 버스 문이 열렸지만 평소보다 느리게 탑승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그 운전기사가 문을 열자마자 닫았습니다. 제가 다시 세우고 타기전에 오시는 할머니 한번 보고 탑승했더니 엄청 저를 노려보더군요. 무어라 말 한마디 없이. 그것도 발 내딛는 순간부터 버스카드 찍고 들어갈때까지 눈으로 욕먹었습니다. 눈으로 아주 불쾌하게 불친절하시더군요.
우로는 그 눈으로 뛰어오는 승객이 없는지, 좌로는 집입하는 차는 없는지나 살피세요. 자신보다 어려보인다고 약자대하듯 하지마십시오. 제가 낸 요금으로 세금으로 당신 월급 주는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찰나에 느껴지더이다 평소 그 기사 근무자세가.
근무에 임할때, 감정하나 조절 못하는 당신같은 사람은 여러명 안전 책임져야 할 일 하지마시고 제발 다른 일 알아보셨으면 좋겠네요.
그 기사가 운행하는 버스 타시 탈까 1227번 못 타겠네요. 만약 어쩔수 없는 상황에 그 기사가 운행하는 버스를 탔는데 저포함 다른분께 불친절함이 느껴지면 서울시에 한성여객 정식으로 민원 넣겠습니다.
그 기사가 저를 엄청나게 노려보던 눈이 소름돋게 섬뜩해서 오전내내 업무도 못 보고 점심도 제대로 못 먹고 기분이 너무 안 좋네요. 저와 같은 일 다른분도 당하지 않길, 조금이나마 개선되길 빌며 불편사항 접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