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월요일 오전 9시 47분 추정. 146번. 하행. 먹골역(07425) 서울74사3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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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스타려고전력질주 조회3,010회 작성일 21-04-14 22:45본문
안녕하세요 고객센터 상담원님
사건은 제목과 같습니다.
상기한 시각에 146버스가 오고 있어서 전력질주 해서 거의 따라잡았는데 버스기사님 안 멈추고 그냥 통과해 버렸습니다.
출근 때 타는 버스는 이 노선 하나뿐입니다.
버스가 나를 버리고 간 것에 대해 뿔나서 택시 하나 붙잡아 타서 해당 버스를 앞질러 가서 면곡시장 정류장 쯤에서 택시 내리고 바로 그 버스를 탔습니다.
내 다짜고짜 따지고 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제 7,400원을 물어주실 거 아니잖습니까?
버스가 가는 방향과 제가 전력질주 달리는 방향이 같은 방향이라 보통은 타려고 달려오는 승객을 눈치채고 멈춰주는 걸로 아는데 이번 버스 운전사는 그런 거 1도 없네요
내리기 전에 해당 버스차량 정보 찍었습니다. 서울74사3566 김ㅇㅇ기사님 너무합니다
사건은 제목과 같습니다.
상기한 시각에 146버스가 오고 있어서 전력질주 해서 거의 따라잡았는데 버스기사님 안 멈추고 그냥 통과해 버렸습니다.
출근 때 타는 버스는 이 노선 하나뿐입니다.
버스가 나를 버리고 간 것에 대해 뿔나서 택시 하나 붙잡아 타서 해당 버스를 앞질러 가서 면곡시장 정류장 쯤에서 택시 내리고 바로 그 버스를 탔습니다.
내 다짜고짜 따지고 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제 7,400원을 물어주실 거 아니잖습니까?
버스가 가는 방향과 제가 전력질주 달리는 방향이 같은 방향이라 보통은 타려고 달려오는 승객을 눈치채고 멈춰주는 걸로 아는데 이번 버스 운전사는 그런 거 1도 없네요
내리기 전에 해당 버스차량 정보 찍었습니다. 서울74사3566 김ㅇㅇ기사님 너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