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172번 버스는 바닥에 앉아서 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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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2,871회 작성일 21-03-30 15:46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올려주신 글로는 확인 이 어럽
습니다. 이용하신 시간과 정류장위치등이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민원
접수가 어렵습니다. 글올려 주시면 확인하여 운전자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아무리 새벽시간에 자리가 부족하고
> 앉을 공간이 없다고해도
> 매일 바닥 깔개 가져와서 위험하게 뒷자리 바닥 난간에
> 앉아서 가는데 왜 가만히 보고계십니까
> 당연하게 밀치고 들어와 앉으시는 덕분에 그곳에 서있는사람도 밀려서 내려오거나
> 뒷자석에 앉아서 하차할 정류장에 다와가
> 내리려는 사람은 오도가도 못하거나 다급하게
> 정류장에서 하차를합니다.
> 다른 버스들은 위험하니 난간에 앉지 말라고
> 얘기하는데 왜 뻔히 보고도 두시는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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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올려주신 글로는 확인 이 어럽
습니다. 이용하신 시간과 정류장위치등이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민원
접수가 어렵습니다. 글올려 주시면 확인하여 운전자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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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새벽시간에 자리가 부족하고
> 앉을 공간이 없다고해도
> 매일 바닥 깔개 가져와서 위험하게 뒷자리 바닥 난간에
> 앉아서 가는데 왜 가만히 보고계십니까
> 당연하게 밀치고 들어와 앉으시는 덕분에 그곳에 서있는사람도 밀려서 내려오거나
> 뒷자석에 앉아서 하차할 정류장에 다와가
> 내리려는 사람은 오도가도 못하거나 다급하게
> 정류장에서 하차를합니다.
> 다른 버스들은 위험하니 난간에 앉지 말라고
> 얘기하는데 왜 뻔히 보고도 두시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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