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46번버스 불편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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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호준 조회2,908회 작성일 21-02-27 20:43본문
25일 18시 30분에서 19시 사이 146번버스 타고
성수사거리 하차하려는데 기사가 갑자기 뒷문을 닫아서
손목과 발이 문에 끼었습니다.
열어달라고 소리치니 그제서야 열어 주시더라구요
최근 뉴스기사에서도 버스끼임사고로 사망한사례를
접한적이 있는데 그런일이 저한테도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하니 아직도 버스타기가 힘들어집니다.
해당기사분한테 정식 사과하라고 하시고 교육좀
제대로 시켜주시고 강력하게 처벌해주세요.
해당기사님 직접 사과하시고 보상해주세요
손목 과 발 아직도 아파서 치료받아야합니다.
치료받는동안 일하는것도 제한되고 업무에 차질이있어요
다시 말하지만 직접사과하고 보상해주세요
이루어지지 않을시 고소하겠습니다
성수사거리 하차하려는데 기사가 갑자기 뒷문을 닫아서
손목과 발이 문에 끼었습니다.
열어달라고 소리치니 그제서야 열어 주시더라구요
최근 뉴스기사에서도 버스끼임사고로 사망한사례를
접한적이 있는데 그런일이 저한테도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하니 아직도 버스타기가 힘들어집니다.
해당기사분한테 정식 사과하라고 하시고 교육좀
제대로 시켜주시고 강력하게 처벌해주세요.
해당기사님 직접 사과하시고 보상해주세요
손목 과 발 아직도 아파서 치료받아야합니다.
치료받는동안 일하는것도 제한되고 업무에 차질이있어요
다시 말하지만 직접사과하고 보상해주세요
이루어지지 않을시 고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