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37번 기사님 삿대질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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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빈 조회3,039회 작성일 21-02-17 11:05본문
전화로도 민원드린거지만 1137번 특히 9시 이후 부터는
사람 두고 그냥 지나가시는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어젠 삿대질도 당했네요 ㅎ
10시 20~30분 쯤 주공 6단지에서 상계역 가는 방향으로 타는데 어제도 서지도 않고 가시더라구요 ㅎㅎ
심지어 버스 서는 차선이 아닌 그 옆 차선에서 그냥 지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뛰어서 따라가면서 버스 하고 3~4 번을 넘게 불렀는데도 안서시다가, 너무 열받아서 야!!!! 하니까 서서는
어디서 딸 뻘이 야 냐며 삿대질을 하시는데 정말 너무 화가나는걸 꾹 눌렀습니다.
아니 멀쩡히 운전하시는 기사님한테 꼬장부린것도 아니고
기사님이 안멈춘게 발단인데 정말 적반하장 장난없으시네요
만번 양보해서 야가 기분나쁘실 수 있고
바쁘고 피곤한거 아는데 그래도 버스 정차는 재대로 하셔야죠.
제가 급하게 와서 탈려한거도 아니고 10분을 기다릴 버스를 다려고 다가가는데 버리고 가고 따라서 뛰어가서 불러도 안멈추다가 똑같은 소리로 야 하니 멈추니 이거 일부러 무시했다고 밖엔 못하겠네요.
사 4726번 기사님 그리고 저녁시간대 운행하시는 기사님들
인원수 부족하고 하루종일 일하셔서 피곤하신거 알지만
정차는 제대로 해주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교육을 제대로 시키시는거만 하시지 말고 정차 안하신거 확인되고 민원 들어오면 뭐 평가를 낮게 주시든 하세요...
1137번 이러는게 한두번이어야죠 , 특히 저녁 9시 이후에는 더 심해요.
사람 두고 그냥 지나가시는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어젠 삿대질도 당했네요 ㅎ
10시 20~30분 쯤 주공 6단지에서 상계역 가는 방향으로 타는데 어제도 서지도 않고 가시더라구요 ㅎㅎ
심지어 버스 서는 차선이 아닌 그 옆 차선에서 그냥 지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뛰어서 따라가면서 버스 하고 3~4 번을 넘게 불렀는데도 안서시다가, 너무 열받아서 야!!!! 하니까 서서는
어디서 딸 뻘이 야 냐며 삿대질을 하시는데 정말 너무 화가나는걸 꾹 눌렀습니다.
아니 멀쩡히 운전하시는 기사님한테 꼬장부린것도 아니고
기사님이 안멈춘게 발단인데 정말 적반하장 장난없으시네요
만번 양보해서 야가 기분나쁘실 수 있고
바쁘고 피곤한거 아는데 그래도 버스 정차는 재대로 하셔야죠.
제가 급하게 와서 탈려한거도 아니고 10분을 기다릴 버스를 다려고 다가가는데 버리고 가고 따라서 뛰어가서 불러도 안멈추다가 똑같은 소리로 야 하니 멈추니 이거 일부러 무시했다고 밖엔 못하겠네요.
사 4726번 기사님 그리고 저녁시간대 운행하시는 기사님들
인원수 부족하고 하루종일 일하셔서 피곤하신거 알지만
정차는 제대로 해주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교육을 제대로 시키시는거만 하시지 말고 정차 안하신거 확인되고 민원 들어오면 뭐 평가를 낮게 주시든 하세요...
1137번 이러는게 한두번이어야죠 , 특히 저녁 9시 이후에는 더 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