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5번 버스서울70사6848 주의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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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양 조회2,933회 작성일 21-01-26 15:24본문
금일 1월26일
105번버스를 12시 40분경에 탔는데,
기사님께서는 제가 손잡이를 잡지 않는다며 왜 앉아있지 않고 서있느냐며 폭언을 하셨습니다.
앉기에는 정거장이 가까워 서서 손잡이를 잡고 있었으나 계속 기사님께서는 큰소리로 손잡이 잡으라며 화를 내셨습니다.
밑에 있는 손잡이를 잡고 있다고 여러번 말씀을 드렸으나
기사님께서는 누구랑 이야기 하는데 왜 계속 화를 내냐,
아줌마 손잡이 잡아라 라고 하며 기사님께서 되려 화를 내셨는데
기사님께서는 안전 수칙을 위해서 예민 하실 수도 있겠지만 ,
저의 입장에서는 분명 손잡이도 잡고 있었고,
잡고 있다고 말씀 드렸는데 오히려 왜 화를 내냐며 기사님께서 되려 큰소리로 화를 내어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만약 제가 기사님 말씀대로 같이 화를 냈다면 기사님께서는 더 큰 폭언을 하셨을꺼라는 생각이들어 저는 기사님께 더이상의 말은 하지 않았지만 이런 비슷한 상황이 생긴다면 기사님께서는 좀도 주의깊게 보시고 저와 같은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105번버스를 12시 40분경에 탔는데,
기사님께서는 제가 손잡이를 잡지 않는다며 왜 앉아있지 않고 서있느냐며 폭언을 하셨습니다.
앉기에는 정거장이 가까워 서서 손잡이를 잡고 있었으나 계속 기사님께서는 큰소리로 손잡이 잡으라며 화를 내셨습니다.
밑에 있는 손잡이를 잡고 있다고 여러번 말씀을 드렸으나
기사님께서는 누구랑 이야기 하는데 왜 계속 화를 내냐,
아줌마 손잡이 잡아라 라고 하며 기사님께서 되려 화를 내셨는데
기사님께서는 안전 수칙을 위해서 예민 하실 수도 있겠지만 ,
저의 입장에서는 분명 손잡이도 잡고 있었고,
잡고 있다고 말씀 드렸는데 오히려 왜 화를 내냐며 기사님께서 되려 큰소리로 화를 내어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만약 제가 기사님 말씀대로 같이 화를 냈다면 기사님께서는 더 큰 폭언을 하셨을꺼라는 생각이들어 저는 기사님께 더이상의 말은 하지 않았지만 이런 비슷한 상황이 생긴다면 기사님께서는 좀도 주의깊게 보시고 저와 같은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